GIVENCHY, 시그니처 4G 핸드백을 선물하다

Matthew M. Williams의 하우스를 위한 새로운 코드는 2021년 스테이트먼트 백에서 구체화됩니다. 

Givenchy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Matthew M. Williams의 새로운 필수 핸드백인 4G를 선보입니다.

4G는 건축학적 라인과 독특한 애티튜드로 2021년 프리폴 컬렉션에 처음 등장했을 때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이미 아이코닉한 엠블럼을 새롭게 재해석한 이 디자인은 위베르 드 지방시가 높이 평가한 완벽한 대칭을 유지하면서 국제적인 분위기와 매튜 M. 윌리엄스가 하우스를 위해 확립한 깨끗하고 선명한 미학을 반영합니다. 낮과 밤, 어떤 실루엣에도 잘 어울리는 모던하고 시대를 초월한 시그니처입니다.

언뜻 보기에 4G는 순수한 가죽 세공 노하우로 두드러집니다. 클래식한 직사각형 핸드백에 세련된 그래픽 업데이트를 구현하기 위해 Matthew M. Williams는 지방시의 전문 장인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최고급 풀 그레인 박스 카프스킨을 선택했습니다. 산업 하드웨어에 대한 그의 사랑을 반영하는 클래스프는 고도의 기술적 프로세스와 귀금속의 정밀한 연금술을 사용하여 세심하게 작업되었습니다. 자석 잠금 장치의 선명한 사운드는 4G를 차별화하는 동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4G 자물쇠에 고개를 끄덕입니다. 지방시의 2021 봄-여름 컬렉션 데뷔.

플랩 백과 체인 백의 두 가지 4G 스타일은 타협하지 않는 럭셔리와 완벽한 다용도성을 결합하여 클러치에서 숄더 또는 크로스바디 스타일의 착용으로 매끄럽게 이동합니다. 4G 플랩 백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금속 브래킷으로 조절할 수 있는 탈부착 가능한 우아한 스트랩이 함께 제공됩니다. 4G 체인 백은 매력적인 실버 또는 골드 마감 메탈 소재의 하우스의 새로운 맞춤형 G-링크 체인이 특징이며, 메탈 후프를 통해 미끄러지듯 이동하여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4G 백의 내부는 기능만큼이나 아름답습니다. 작은 4G 플랩 백은 필수품을 위한 메인 수납공간과 중요한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플랫 포켓이 있습니다. 미디엄 4G 플랩 백 내부에는 2개의 플랫 포켓과 1개의 카드 포켓이 있어 사용이 간편합니다.

4G 체인 백을 열면 6개의 카드 슬롯과 스몰 버전용 플랫 포켓 1개가 있는 수납 공간이 나타나며, 미디엄 버전용으로 싱글 플랫 포켓이 있는 넓은 내부 공간이 나타납니다. 가죽 소재의 세련되고 실용적인 숄더 피스는 제자리에 고정됩니다.

4G는 뉴트럴 블랙, 아이보리 또는 카푸치노 베이지에서 아보카도 그린, 베이비 핑크, 레드 및 다크 카키의 계절 색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특수 마감에는 3차원 효과를 위해 가죽에 고주파 디보싱을 통해 구현된 전면 4G 모노그램이 포함됩니다(아이보리, 핑크 또는 블랙). 검정 또는 하늘색의 에나멜 가죽 버전은 주름진 마감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스네이크 프린트 양가죽의 4G는 이국적인 가죽의 매우 사실적인 인상을 줍니다. 골드 하드웨어가 있는 짙은 에메랄드 그린 파이썬 버전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